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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생활

니꺼 헤라

의자에 잠시 겉옷을 걸어두었더니 손님이 찾아들었습니다.

 

...? 뭐하시죠?

 

이제 내꺼다.

 

몰라 내꺼다.

 

내꺼 ㅇㅇ.

 

...깡패가 따로없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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