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커튼위 쫑긋한 두 귀와 낭창한 꼬리. 그림자도 이쁜 이 고양이는 누구일까요?
짜잔. 당연히 헤라입니다 :D
저 좁은 곳에 잘도 발을 디디고 한가롭게 햇살을 즐기는 고양이.
헤라입니다.
확대했더니 좀 말라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직 적절히 유지중. 이대로만 쭉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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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커튼위 쫑긋한 두 귀와 낭창한 꼬리. 그림자도 이쁜 이 고양이는 누구일까요?
짜잔. 당연히 헤라입니다 :D
저 좁은 곳에 잘도 발을 디디고 한가롭게 햇살을 즐기는 고양이.
헤라입니다.
확대했더니 좀 말라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아직 적절히 유지중. 이대로만 쭉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