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보니 헤라가 안보입니다.
식은땀 진땀 가리지않고 뻘뻘거리며 찾고 찾고 또 찾다가. 설마 여기...?
왜 거기서 나와요?
불빛으로 부른다음 간식으로 유혹하니 슬금슬금 나옵니다.
온수관에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노심초사한 끝에...
냠 먹으며 복귀! 잃어버린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d
에휴...깜깜하기만 할거같은데 뭐가 그리 재밌는지 요즘에도 주변을 호시탐탐 노린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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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해보니 헤라가 안보입니다.
식은땀 진땀 가리지않고 뻘뻘거리며 찾고 찾고 또 찾다가. 설마 여기...?
왜 거기서 나와요?
불빛으로 부른다음 간식으로 유혹하니 슬금슬금 나옵니다.
온수관에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노심초사한 끝에...
냠 먹으며 복귀! 잃어버린줄 알고 얼마나 걱정했는데 ;d
에휴...깜깜하기만 할거같은데 뭐가 그리 재밌는지 요즘에도 주변을 호시탐탐 노린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