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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생활

꼭꼭 숨헤라


올해 초 이사를 위해서 잠시 부모님 댁에 하루 헤라가 묵을일이 있었습니다. 낯선 곳에 도착한 헤라. 번개같이 숨을 곳을 찾아 들어가는데...



침대 밑에 숨어든 긴장한 헤라를 위해 츄르를 내밀었습니다!



츄르는 츄릅츄릅 촵촵. 머리가 살살 나오네요 ㅎㅎ

한번 천천히 관찰해볼까요?



츄우압 츄우압...ㅎㅎㅎ GIF 용량때문에 점점 이미지가 작아지네요 ㅎ

그래도 헤라는 더더 귀엽다는것. 

오늘은 새로 뜯은 그리니즈 파티를 열어야겠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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