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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생활

오색마삭과 헤라


봄을 맞아 오색마삭이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한때 저의 무지로 어제오늘 했었는데 살아나는 걸 보니 반갑네요. 그런데 저만 반가운게 아니었나봅니다.



창고속도 보고싶고 오색마삭도 궁금해 죽겠는지 헤라가 죽죽 늘어나네요. :D



더 올라가는 것은 포기! 냄새 킁킁!



여기도 킁킁! 오색마삭이 길게 길게 자라줘서 헤라가 바닥에서도 냄새맡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뵈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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