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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생활

헤라의 상석

새 집에 이사온지도 몇달이나 지났네요. 헤라도 많이 적응한 것 같은데요. 거실 창밖에 나무가 많아서 헤라가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어느 나른한 오후. 오늘도 상석에서 조망권을 누리네요.

 

초롱초롱.

 

스크레쳐를 뒤집어주었더니 아주 마음에 드는가 봅니다.

 

항상 건강하길 바라요 :D 쭈욱 같이 지내며 서른살 고양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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