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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생활

미묘 스크래쳐

헤라의 침대이자 조망석이라 햇살석인 미묘 스크래쳐에 토사물이 많이 뭍는 바람에 몇달안되었지만 새것으로 바꾸어주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컬러의 '또' 미묘 스크레쳐! 세개째 사용하고 있네요 ㅎ 검은색보다 제 눈엔 더 이뻐보입니다.

임시로 조망권에 두었던 스크래쳐도 잘 쓰고있지만,

 

두 스크래쳐에 마따따비 몇 알씩 올려주니 미묘에 벌렁 누워서 즐기네요. 새거여서 그럴까요?  :D

 

아이씬나!! 다음에도 미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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