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묘생활

헤라 침대?

잠시 아기를 달래는 사이에 동생자리를 차지한 헤라!

 

내 맞춤이네!

 

이리뒹굴 저리뒹굴

 

기지개도 쭈욱

 

신나죽습니다.

 

아주 베고자겠네요. ㅎㅎ 헤라는 아쉽겠지만 안전문 밖으로 바이바이. 짧게나마 잘 즐겼길 바랍니다 ㅎ

반응형

'오묘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른한 헤라  (0) 2019.06.25
헤라의 상석  (0) 2019.06.18
오색마삭과 헤라  (0) 2019.05.17
헤라자욱  (0) 2019.05.07
꼭꼭 숨헤라  (0)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