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 스크래처를 구입하였습니다.
2020/01/31 - [퐁당퐁당/담은것] - 가리가리 스크래처
오늘 헤라가 적응하는 모습을 살짝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엔 관심을 잘 안가져서 동봉되어있는 마따따비 가루를 조금 뿌려보았지요. 그랬더니만!
킁킁
신이나는 냄새로다!
살짝 긁어주다가
촬영을 눈치채고 내려옵니다.
하지만 어느 늦은 저녁 쓰는 모습을 몰래 포착!
긁글긁글긁! 호다닥! ㅎㅎ
오늘도 즐거운 오묘생활입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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