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묘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라 쏙 쏘옥- 가방속에 숨어든 헤라가 고개를 내밀었네요. 카메라는 별로... 자러갑니다....:p 빠잉 더보기 피곤 헤라 처음 헤라를 만나고 적응한후에 걱정이되어 의사쌤게 여쭤봤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자는데 어디 아픈건 아닐까요?" 쌤은 말씀하셨죠. "신장이외에 특별히 관리해야할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자는걸 좋아하는 애들이 있어요 ^0^" 네. 헤라는 자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였나봅니다. 자는데 자꾸 찍으면 이렇게 노려보거나, 세상 피곤한 표정으로 퇴청을 요구하죠. 많이 자도 좋으니, 쭉 건강하기를 :D 더보기 꿈틀 헤라 오늘도 헤라는 꿀잠중입니다. 햇살에 취해 무방비하기 이를데 없네요. 발도 꿈틀 수염도 꿈틀꿈틀 세상모르고 꿈틀꿈틀 깊이깊이 잘 잡니다. 부럽네요 :D 더보기 헤라터 창가에는 다양한 헤라석이 있습니다. 스크래쳐도 썼다가 해먹에서 냥모나이트를 하기도 하지요. 이제 이 상자는 제겁니다. 원래 아기 장난감 많지 않을때 보관상자로 쓰던건데, 이제 헤라의 무중력 침대가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뭐. ...잘쓰시라고요 ㅎㅎ :D 건강하게. 총총; 더보기 헤라틀 헤라가 이불에 폭 묻혀있습니다. 이불이 헤라모양이 된 것인지 헤라가 이불 모양을 찾아간 것인지... 오묘지몽이 아닐수 없겠습니다. :D 더보기 해먹같은 헤라 2020/04/17 - [오묘생활] - 여기 헤라 여기 헤라 이 커튼 뒤 무언가가 있는듯합니다. 저요!!! 나라고. sulbary.tistory.com 커튼 뒤의 헤라는 이렇습니다. 아이 놀이감을 두는 정리함인데 낭창한 철사 때문인지 해먹처럼 잘 씁니다. 노곤노곤 정면확대! 발바닥!!!! 옴질옴질합니다. ㅎ 잘자요 :D 더보기 여기 헤라 이 커튼 뒤 무언가가 있는듯합니다. 저요!!! 나라고. 더보기 헤칼코마니 헤라가 둘?! ㅎㅎ 굳이 좁은 틈에 들어가 주무시는 헤라가 창에 비쳐 둘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둘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D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