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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머문곳

전곡항 마리나

요트는 없지만 일정상 전곡항에 들를일이 있어 담아보았습니다.

아이폰6+ 기본 카메라 / 스냅시드 사용했습니다.

 

일정한 주열은 묘한 리듬감을 안겨주는것 같습니다.

 

흐린날이어서 잔잔함이 더 도드라지는 기분도 드네요.

여름의 마지막입니다. 잘 넘기시고 다음에 뵙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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