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식 스크래처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리가리 월 이라는 제품입니다.
신나게 검수를 거쳐봅니다.
OK. 됐네 집사.
간단히 조립을 마치면 이런 모습입니다.
화장실 부근에 일단 두어보았습니다. 가끔쓰는것 같기는한데. 완전히 일어서서 쓰기에는 좀 짧더라고요.
별 생각없이 구입했는데 일단 쓰다가 파손되면 좀더 큰 대체품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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