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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생활

비몽사몽

헤라가 푹 잠들어있습니다. 한쪽 눈을 뜨고 있는것 같지만, 자주 저러고 자더라고요.

 

반질한 발바닥을 뽑내며 세상모르고 잡니다.

 

신장도 잘 유지되고 있고, 최근에 발치한 것도 번지지 않고 있네요. 건강히 잘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참, 고양이들은 더워지면 물을 더 잘 안먹는다고 하니 습식사료를 주실때 물을 조금 더 섞어면 좋다는 의사쌤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셔요. 그럼이만, 총총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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