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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헤라 _ 타워 헤라가 집에 온만큼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캣타워입니다. 창가에 서있느라 비도맞고 하긴했지만, 처음에 튼튼한걸 사서인지 문제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헤라도 물리지않고 종종 써주고 있어서 마음이 좋네요. 최상층은 잘 안써서 헤라로부터 보호할 식물을 올려놓기도하는데... 올려놓으면 올라가서 해치우더라고요. 건강! 또 건강!! :D 더보기
헤라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했던 것들 2/2 4. 방묘창고양이는 방충망을 손으로 밀어서 열수도 있다고 들어서 준비했습니다. 지난번 방묘문을 제작했을 때 철망문을 주문했던 업체에 이번에는 오더메이드로 주문했습니다. 단가는 역시 조금 올랐지만 만족합니다 :D5. 캣타워천으로 마감된 캣타워는 털도 많이 묻고 간혹 찢기도 한다고 하여 앞으로 망가져서 몇 개살거면 원목으로 하나사자는 취지로 주문했습니다. 포털에서 검색하면 나오실 겁니다. 중간의 방석은 저렴한거니까 말씀드리자면 다이소에서 3천원에 구입했습니다. :D 경사로에 감긴 삼줄은 또 별도로 구입했어요.6. 밥그릇다이소에서 세가지를 구입하여 한세트를 꾸몄습니다. 적당한 자기 접시에 장식용 목재 선반(?)을 구입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하여 실리콘패드를 사서 다리밑에는 오려 붙이고 위에는 얹어두었습니다.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