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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해먹같은 헤라 2020/04/17 - [오묘생활] - 여기 헤라 여기 헤라 이 커튼 뒤 무언가가 있는듯합니다. 저요!!! 나라고. sulbary.tistory.com 커튼 뒤의 헤라는 이렇습니다. 아이 놀이감을 두는 정리함인데 낭창한 철사 때문인지 해먹처럼 잘 씁니다. 노곤노곤 정면확대! 발바닥!!!! 옴질옴질합니다. ㅎ 잘자요 :D 더보기
여기 헤라 이 커튼 뒤 무언가가 있는듯합니다. 저요!!! 나라고. 더보기
헤칼코마니 헤라가 둘?! ㅎㅎ 굳이 좁은 틈에 들어가 주무시는 헤라가 창에 비쳐 둘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둘이었으면 더 좋았을듯 :D 더보기
도도 헤라 오늘은 침대에 드러누워 버린 헤라입니다. 얼굴에 움직이지 않겠다는 고집이 가득하네요. 당당하기까지 합니다. 주....주무십쇼...:p 더보기
긁는 헤라 입식 스크래처를 구입하였습니다. 2020/01/31 - [퐁당퐁당/담은것] - 가리가리 스크래처 불러오는 중입니다... 오늘 헤라가 적응하는 모습을 살짝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처음엔 관심을 잘 안가져서 동봉되어있는 마따따비 가루를 조금 뿌려보았지요. 그랬더니만! 킁킁 신이나는 냄새로다! 살짝 긁어주다가 촬영을 눈치채고 내려옵니다. 하지만 어느 늦은 저녁 쓰는 모습을 몰래 포착! 긁글긁글긁! 호다닥! ㅎㅎ 오늘도 즐거운 오묘생활입니다. 총총. 더보기
물냥일체 소파에서 늘어져 자는걸 보면 달려들어 귀찮게 굴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파에 붙어서 일체화된 모습을 보면 한번 망설이게 되죠. 냥이 소파인가 소파가 냥인가.... 고민은 깊어져만 갑니다....? 더보기
비몽사몽 헤라가 푹 잠들어있습니다. 한쪽 눈을 뜨고 있는것 같지만, 자주 저러고 자더라고요. 반질한 발바닥을 뽑내며 세상모르고 잡니다. 신장도 잘 유지되고 있고, 최근에 발치한 것도 번지지 않고 있네요. 건강히 잘 지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참, 고양이들은 더워지면 물을 더 잘 안먹는다고 하니 습식사료를 주실때 물을 조금 더 섞어면 좋다는 의사쌤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셔요. 그럼이만, 총총 :D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