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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깜박 헤라 늦은밤 헤라도 또 잘 생각을합니다. 누군지 확인하고는 폭 눈을 감아버리네요. 움짤로 마무리 :D 더보기
헤라 - 밍 스ㄱ스ㄱ사ㄱ사ㄱ 더보기
창너머 헤라 더보기
피곤 헤라 처음 헤라를 만나고 적응한후에 걱정이되어 의사쌤게 여쭤봤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자는데 어디 아픈건 아닐까요?" 쌤은 말씀하셨죠. "신장이외에 특별히 관리해야할 부분은 없어보입니다. 자는걸 좋아하는 애들이 있어요 ^0^" 네. 헤라는 자는 걸 좋아하는 고양이였나봅니다. 자는데 자꾸 찍으면 이렇게 노려보거나, 세상 피곤한 표정으로 퇴청을 요구하죠. 많이 자도 좋으니, 쭉 건강하기를 :D 더보기
꿈틀 헤라 오늘도 헤라는 꿀잠중입니다. 햇살에 취해 무방비하기 이를데 없네요. 발도 꿈틀 수염도 꿈틀꿈틀 세상모르고 꿈틀꿈틀 깊이깊이 잘 잡니다. 부럽네요 :D 더보기
헤라터 창가에는 다양한 헤라석이 있습니다. 스크래쳐도 썼다가 해먹에서 냥모나이트를 하기도 하지요. 이제 이 상자는 제겁니다. 원래 아기 장난감 많지 않을때 보관상자로 쓰던건데, 이제 헤라의 무중력 침대가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뭐. ...잘쓰시라고요 ㅎㅎ :D 건강하게. 총총; 더보기
도도 헤라 오늘은 침대에 드러누워 버린 헤라입니다. 얼굴에 움직이지 않겠다는 고집이 가득하네요. 당당하기까지 합니다. 주....주무십쇼...:p 더보기
니꺼 헤라 의자에 잠시 겉옷을 걸어두었더니 손님이 찾아들었습니다. ...? 뭐하시죠? 이제 내꺼다. 몰라 내꺼다. 내꺼 ㅇㅇ. ...깡패가 따로없습니다 :D 더보기